분명,

사람은 자기가 넘칠수 있는 그릇에 있는게 맞다.

억지로 큰 그릇을 욕심내 아둥바둥 채우려고 발버둥치면,

그리고 심지어 스스로 한계에 타인을 옥죄어 채우려 하게 되면,

모두가 불행해진다.

 

 

어쩌면 지금 내가 하는 고민이나 불평도,

그저 감사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모른다.

 

 

오랫만의 미국 출장에서,

어쩌면 아직도 채울게 많이 남았다는 느낌을 들게 했다.

 

 

타이트하고 힘들었지만,

 

필요하다.

 

맘에 드는 사진.

 

 

'커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감  (0) 2018.01.01
직장에서 인간관계  (3) 2017.06.24
스트레스  (0) 2016.03.15
선택의 시간  (2) 2015.04.06
면접 일기  (8) 2014.1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