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는 새해가 되면 집집 마다 폭죽을 쏘아 올린다.

 

작년에는 시내 'Slussen' 지역에서 아내와 차를 몰고 나가서 사람들 사이에서 맞이하였는데,

올해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분위기 있게 와인과 소맥(?)을 마시며 함께 맞이하였다.

Happy New Year!

 

꼬랑지. 집집마다 쏘아올리는 폭죽값이 6000 SEK (우리돈 백만원) 정도를 쏘는 집들이 많다고 한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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