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 2/23 한국 휴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제까지 다녀온 휴가중 가장 바쁜 휴가였던 듯.
상견례, 동생 결혼, 내 결혼 준비, 가족사진 촬영 등등..
하루도 쉬지 못하고 바쁘게 보내다보니…
다른 때보다도 더욱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꿈을 꾼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돌아오는 마음이 정말 무거웠다.
그래도,
가족사진을 찍고,
결혼을 준비하고,
꼬마였던 동생이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누구나에게나 어쩌면 너무나 평범하고 흔한 모습이지만,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이라는 거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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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가족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