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나이가 들어서인지.
점점 내 속의 하트 풍선도 김이 빠져가는 것 같다.
자존심 다치기 싫어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는 모습들 보며.
친구인척 앞에서는 미소 짓지만 항상 머리속에 셈하고 있는 사람들 보며.
그저 맘에 없는 웃음 날리는 것도 힘에 부치고 지친다.
사랑도. 사람도.
자존심 핏대 올려가며 싸우는 틈에 끼어들어
가식적인 감정 오바해가며 지쳐버리고 싶지 않다.
정말 싫다.
두발자국 뒤로 물러서 좀더 떨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친한척 하면서 은근슬쩍 내딛지좀 말고. 제발.
'dia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해력 (0) | 2010/10/21 |
|---|---|
| 노력 (0) | 2010/10/17 |
| 스트레스 (2) | 2010/10/07 |
| 시작은 반이 아니다. (0) | 2010/08/31 |
| 주홍 글씨 (0) | 2010/02/16 |
| 서른살 (0) | 2010/01/11 |
